2. 의문 : 사와지리는 그 영화 홍보를 할 때 대체 왜 그런 모습으로 나왔던 걸까. 영화와 관계가 있나 했는데 전혀 그런 게 아니었다.
3. 베츠니 나이라고 했던 말에 백번 동감한다. 실로 할 말이 없는 영화다. 지금와서 깨닫는 바 사와지리는 진실을 말했던 것이다. 이 묘한 어색함(전혀 긍정적이지 않은 의미다)이 뭔지 모르겠는데 나오는 모든 이들, 심지어 화면, 떨어지는 꽃잎 하나도 어색하다.
1. 도서관 옆에 산이 있는데 산이 있으면 가끔 바람이 오는 소리가 들릴 때가 있다. 멀리서 접근해 오고 어느덧 닥쳐온다. 요즘 같은 벚꽃 시즌에는 꽃이 날리는 모습을 기다렸다 목격할 수 있다. 뭐 나름 멋진 자연의 소리이긴 한데 멀리서 바람 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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